彼と添い寝でしたいコトぜんぶ 真瀬智晴
그와 함께(곁잠) 자며 하고 싶은 것 전부 마세 토모하루
cv.四ツ谷サイダー / 요츠야 사이다
= 興津和幸 / 오키츠 카즈유키
| link : apricot-label.com/lineup/soine5
| 등급 : adults-only
| story
토모하루는 당신보다 두살 연상의 남편. 결혼 1년이 지난 지금, 단신 부임으로 떨어져 살고 있다. 휴일이 되면 당신을 만나기 위해 돌아오는 토모하루.
제한 된 시간을 소중히 하는 두사람의 휴일은, 서로를 생각하는 애정으로 가득차 있고─.
단신 부임의 남편과 곁에 누워서 하고 싶은 것들, 전부.
| 시나리오 : 神楽杏
| character
마세 토모하루
신장 : 179cm
나이 : 29세
당신이 사랑하는 남편. 만남은 친구의 소개로, 2년 교제 후 결혼 했다.
건설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호적에 올리지마자 부임이 결정되어 어쩔수 없이 단신 부임이 되어...
애정을 말로 잘 표현 못하지만, 당신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쿨한 타입이었지만, 당신과 사귀면서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게 되었다.
■ r e v i e w
저 사이다 오빠랑 결혼했습니다. 우리 신혼이에요.
내가 싫어하는 플레이들도 있었는데 거부감 하나도 없었잖아요. 이게 바로 사이다 오빠잖아요. 와... 진짜... 할말이 없는데 뭘 말해야하지... 너무 좋은데... 사이다 오빠....!!!!!! 사이다 오빠 듣고 나면 정말.... 다른 것들이 다 우습고 하찮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할거에요. 날 가져요!!!!! 내가 이어폰이랑 사랑에 빠지다니..... 책임져....
결혼 하자마자 다른 곳으로 발령 받아서 신칸센 타고 와서 잠깐 여주 보고 가는게 다 인 불끈불끈 신혼 부부. 남주는 다정하지, 멋있지, 여주 생각 뿐이지, 볼때마다 처음 만났던 떨렸던 순간을 떠올리고. 여주는 약간 강아지 느낌인데, 좋으면 막 뛰어들어서 꼭 끌어안지, 남주 생각뿐이지... 둘 다 내가 가지면 안될까...?
한쪽이 하고 싶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둘다 서로 너무 하고 싶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질투나 뭐 그런거 없고 그냥 듣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아주 좋은 커플이다. 여주가 어린 느낌이어서 나이 차이 많은 줄 알았더니 2살차라고... 실제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귀여운 것 보다 많이 차이 안나는데 자기 앞에서는 귀엽고, 부끄러워하고, 기뻐하고 그러면 얼마나 귀여울까!!!!!!!
약간 아빠처럼 챙겨주는 느낌도 있으면서 오빠 같기도 해서 설렘사.... 여동생과 오빠 같은 느낌이 들려고 하면 자꾸 '부인'임을, 내가 자신의 아내임을 인지시켜주는게 또 설렘사... 사이다 오빠, 내 광대 책임져요. 행복해서 죽을거 같아요.... 특별한 상황이나 대사 같은것들이 아니라, 키스하다가 말하는거나, 웃는 소리, 숨소리 또는 숨소리 혹은 숨소리 등 생활 연기가 사람 잡네.... 흐어엉ㅠㅠㅠㅠㅠ
다른 성우한테 흔들리던 나를 뭐 하나 부족함이 없이 완벽하게 저격한 사이다 오빠....
아니메이트 특전
남편네 맨션에 놀러갔습니다. 벽이 너무 얇아서 남편이 그만둡니다. DVD를 보려고 찾다가 클로셋 문이 닫힙니다. 안이 조용하네요? 장소를 찾았습니다. 성공했습니다.
나는 남주가 더 못 참겠다고 하는건 들어봤어도 중간에 끊는건 아마도 처음 들었는데 와.... 나에게 이런 기분이 들게 하다니...... 미치는 줄.... 키스 소리 미친 사람... 나는 마이크가 되고 싶어요. 사이다 오빠..... The l.o.v.e.
스텔라워스 특전
취중진담. 고맙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취한척 하고는 전혀 안 취했었네요? 세상에 완전 고맙습니다. 항상, 늘, 매번 여주 볼 때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워하는 남주가 역시나 여행 가서도 여주를 계속 사랑스러워 하는 건데... 와... 오빠... 떨어져요.... 꿀 떨어져요...!!!!!!
사이다 오빠 일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많은 저격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