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レとふたりでトロけるCD「√HAPPY+SUGAR=DARLIN」 4th 宙
그와 둘이서 녹아드는 CD「√HAPPY+SUGAR=DARLIN」 4th 소라
cv.梶裕貴 / 카지 유우키
| link : rejetweb.jp/hsd/chara/chara4
| story
당신이 사는 거리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어요!
그 이름은, HAPPY+SUGAR.
마치 외국에 온건 같은 모습에, 겉모습이 매우 화려한 그 카페의 스탭으로 살면서 일하게 된 당신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은, 매우 멋진 5명의 남자와 인형 곰씨!
게다가, 모두 당신과 같은 세이란 학원에 다니는 학생이었다.
조금 다른건 그들 모두 연예학과에 다니는 아이돌의 새싹이었다는 것!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했던, 하이레벨의 남자들과의
달~콤하게 녹아드는, 소중한 사랑이야기가 시작!
──자, 마음껏 녹아들어! 달콤하게 녹아드는(남자친구)를, 만끽하세요.
사탕처럼 달콤하고, 두근두근 당도 MAX의 이야기.
| character
에비하라 소라
호스트계 남자.
나이 : 18세. 세이란 학원 예능학과 3학년
특기 : 쉐이크를 사용해서 음료 만들기
신장 : 177cm
몸무게 : 65kg
혈액형 : O형
생일 : 11월 26일
좋아하는 음식 : 카라멜 푸딩
싫어하는 음식 : 양파
「HAPPY+SUGAR」 간판 웨이터.
세이란 학원 공인 팬클럽이 있는 인기 아이돌군.
밝고 누구와도 금방 친해지는 천성.
자신은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당신과의 만남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기분전환은 밖에서 노는 것.
■ r e v i e w
원래 내 안에 카지킁은 어린애 담당이었는데 모 애니나 아오하라이드 등등 열혈소년부터 무뚝뚝한 저음 소년까지 확장되었다. 이 캐릭터는 아오하라이드에 코우만큼의 저음은 아니지만 평소 카지킁 어린이 캐릭터들에 비해서는 저음에 속한다.
그.러.나. 나는 이걸 4번이나 시도해서 겨우 들었다. 강제로 누가 떠먹여주듯이 귀에 꽂아놓고는 몇번이나 정지했다가 켰다가를 반복할 정도로 재미가 없다. 첫번쨰 트랙 다 듣는데 2번, 중간에서 한번, 마지막 트랙 듣는데 또 한번... 같은 시리즈의 베상꺼 듣고는 엄청 기대했는데 이게 지금 시나리오의 문제인지 연기자의 문제인지도 모를정도로 재미가 없어서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시작하자마자 너도 나 좋아하는거 안다, 그러니깐 너 내 여자해라.... 지금 생각하니 일단 캐릭터가 나랑 안 맞았구나... 차라리 잠이 온거면 말을 안하는데 잠도 안오고 피곤하기만 하고 재미없다는거다.
스토리도 별거 없었다. 항상 있는 직접 만든 도시락 먹으면서 다 맛있다고 한다. 이 부분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나랑 입맛이 비슷해서 나오는 요리마다 침을 삼키게 했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듣자마자 까먹어서 기억이 안난다. 듣고나서의 기분은 매우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