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STA. 5巻
갱스터. 5권
コースケ
코스케
| 한정판 표지
| 부록 GST
■ r e v i e w
뭐 그렇지 표지를 보고는 뭔가 싸한 느낌을 받았지. 일단 우라노스 애들(구축대)은 헌터 위주로 구성된 애들이고, 여기는 지키기 위해 있는 태그들이고 그냥 태그만 걸고 있지 보통사람들이랑 다를거 하나 없이 착한 애들인데...
헌터 애들이랑 싸워서 다친거 치료하려는데 테오쌤 완전 무서워ㅋㅋㅋㅋ니코가 완전 겁먹어가지고ㅋㅋㅋㅋㅋ 테오쌤>>>>>니코ㅋㅋㅋㅋㅋㅋ 애들이 갤러해드는 크고, 니코는 작대ㅋㅋㅋㅋㅋㅋㅋ 니나 걱정하니깐 말 좀 들어라 니코야.
그리고 워릭이 알렉스를 니코 여자로 말해두는 것처럼 여기 있는 애들은 소중한 사람이 있으면 안된다ㅠㅠㅠㅠㅠㅠ 나는 느끼고 만것이다. 마르코에게서 짠내를!!!!!!! 담배집 할머니네 손녀, 무기점 콘스탄스(코니)랑 마르코랑 사랑하는 사이인데, 마르코가 애매하게 강한걸 보니 뭔가 시련이 있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구축대가 코니를 납치해간다. 그리고 할머니가 마르코 보고 구축대라고..... 그리고 여기서 느낀다. 갑자기 올라가는 마르코의 비중. 마르코 보다 더 슬펐던게 할머니인데 아들이랑 며느리는 시체 조차 없었다고 손녀만은 목이라도 좋다, 아니면 귀나 눈이라도 좋다고 찾아와달라고 마르코랑 다시 만나게 주라면서 우시는데. 니코가 자켓을 벗어서 할머니한테 씌워준다.
근데 마르코가 별로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가 있는데.... 나쁜 짓 하다가 착한 애로 바뀌고 정을 붙이면 안되는데, 우리 더그ㅠㅠㅠㅠㅠㅠㅠㅠ 더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애기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 양갈래랑 싸우다가 죽어가는 더그ㅠㅠㅠㅠㅠ 갤러해드가 약 주려고 했더니 거부하면서 태그를 갤러해드한테 준다ㅠㅠㅠㅠㅠㅠㅠㅠ 트와일라잇은 살고 싶어하면 안된다는게 아오 왜 생각나서 더 빡치게ㅠㅠㅠㅠㅠ 더그 마지막에 웃고있었어ㅠㅠㅠㅠㅠ더그야ㅠㅠㅠㅠ
이반이 먼로 데려가고 거기에 나타난게 스트라이커(구축대)인데 왜....워릭이 상대할까? 다치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보통 사람이면 죽지 않나요..... 워릭 오빠 제발ㅠㅠㅠㅠㅠㅠ 내가 5권 처음 받았을때 심장이 멎는 줄 알았었다. 워릭이 스트라이커랑 싸우다가 건물 밖으로 떨어져서는 보통인간들은 트와일라잇처럼 괴물들처럼 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거 보고는 니코를 울부짖음..... 니코ㅠㅠㅠㅠ 워릭이ㅠㅠㅠㅠ 근데 니나가 워릭이 더그랑 니코 데리고 올때도 미리 알고 워릭 떨어지자 워릭 부르는거 보니 귀가 좋은가 본데? 워릭이 기억력 좋은것처럼 그런건가? 아니면 테오쌤이 예민한게 니나 아끼는거 보면 트와일라잇? 아니면 스트라이커 같은건가?
와중에 데리코(델리코)는 양양이랑 에리카 찾으러 감. 음... 뭔가 주인공들 과거는 대충 훑은 기분인데 마르코랑 데리코 과거까지 끌고 나오고.... 뭔가 너무 복잡하지 않은가... 좀 산만한거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