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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PaFu! (키세키x쿠로코, 쿠로코수) PaFu!키세키x쿠로코, 쿠로코수 ■ r e v i e w 일단 크게 한번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세키 개그 이야기인데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플 보고 '아... 이건 절대로 봐야겠다' 싶어서 샀는데 짱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개그 쪽으로 만족스러운 책은 오랜만인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기침이 막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 끝나고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는데 쿠로코의 후토모모가 말랑말랑해 보여서 만져보고 싶다는 무라사키바라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하게 만지기 위해서 목마 태우고 막 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대박인건 아카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코를 내려놓자 이번에는 자기 차례라면서 쿠로코 다리를 벌린다. 쿠로코를 부끄럽게 했..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나는 반지 사이즈입니다. (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나는 반지 사이즈입니다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 r e v i e w 작은 사이즈 쿠로코의 책 한권짜리이다.얼마 안되던 이야기에도 너무 귀여웠기도 했고 표지에 키세가 너무 예뻐서 너무 갖고싶었다. 또 작아진 쿠로코가 걱정이어서 더 상냥해진 키세와는 반면, 사실 왜 작아지는지도 어떻게 하면 커지는지도 다 알고 있는 쿠로코. 키세가 보고 싶어서 쓸쓸해지면 작아지고 키스를 하면 다시 커진다. 그러나 키세가 깨어있는 동안에는 자기가 먼저 키스 하는건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자면 다시 커진다고 거짓말을 친다. 그러나 자고 일어났는데도 쿠로코는 작은 그대로였다. 사실 키스해서 커졌는데 다시 작아졌다. 그만큼 키세를 만나고 싶었고 너무 쓸쓸했던 쿠로코. 원래 둘이 데이트 하려고 했었는데 어쩔수 없이 주머니에 넣어..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CHU!BOX-side:Y (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CHU!BOX-side:Y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 r e v i e w 갑자기 작아진 쿠로코 이야기갑자기 손가락만큼 작아진 쿠로코는 어리광을 부리고 그 모습이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 평소보다 더 상냥한 키세는 귀여워 죽겠네...... 쿠로코가 키세 손가락 꼭 잡고 안 놔주면서 '싫어싫어' 하는데 와.... 내가 다 정신이 아찔하다.... 키세 말처럼 계속 이렇게 작았으면 좋겠....지만 작은 몸으로 하는 키스는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쿠로코의 의지가...! 2호를 데려온 쿠로코오랜만에 둘이서 러브러브 좀 하려고 했는데 2호 보고 있으니깐 안된다는 쿠로코. 키세는 항상 방긋방긋 웃으면서 존대말 쓰다가 갑자기 정색하고 반말 하면.... 후..... 심호흡.... 후..... 소름끼치면서 너무 좋다ㅋㅋㅋㅋㅋ..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냥 온 왕 (아오미네x쿠로코, 키세x쿠로코, 청흑, 황흑, 아오쿠로, 키쿠로) 냥 온 왕아오미네x쿠로코, 키세x쿠로코, 청흑, 황흑, 아오쿠로, 키쿠로 ■ r e v i e w 키세=개, 아오미네=고양이, 주인=쿠로코.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 아오미네 왜 이렇게 섹시하지? 아오미네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두사람의 합동지인데 둘다 좋아하는 분들이라서 참 좋았다. 첫번째는 타다노님인데, 키세는 착한 일 해서 칭찬 받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다. '쿠로콧치 잘했죠? 잘했죠?' 하는 느낌이라서 너무 귀여워.... 근데 아오미네는 그런거 없다. 일단 쿠로코 백허그..... 하.... 고양이가 뭐 이래.... 까맣고 섹시해.... 얼굴이 너무 가까워..... 솔직히 키세 입장에서는 진짜 치사하게 느껴질거 같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과제 할 동안 가만히 있으라고 그랬더니 둘다..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키세와 쿠로코의 첫 데이트 (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키세와 쿠로코의 첫 데이트키세 료타x쿠로코 테츠야, 황흑, 키쿠로 ■ r e v i e w 3년간 짝사랑하던 키세가 용기를 내서 쿠로코에게 고백을 하고 둘이 사귀게 된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데이트 도중 여러가지 방해가 들어와서 데이트가 쉽지만은 않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는다. 엄마 미소. 고백 했다가 친구 관계로도 남지 못할까봐 안절부절 하던 키세에게 드디어 봄날이 왔다! 밥 먹으면서 엄마한테 낳아줘서 고맙다면서 엉엉 우는 키세를 보니깐 귀엽다고 생각되면서도 가족들은 짜증날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 날 아침, 키세가 화장실에서 하도 안나와가지고 누나들이 빨리 좀 나오라고 하고, 뭘 입고 갈지 한참 고민하다가 늦기도 한다. 쿠로코..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쿠로콧치가 나한테 달라붙어서 떨어지지않아! (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쿠로콧치가 나한테 달라붙어서 떨어지지않아!키세 료타x쿠로코 테츠야, 황흑, 키쿠로 ■ r e v i e w 둘 다 너무 귀엽다!!!! 너무 순수하게 귀여워서 올라간 내 광대를 책임져줄 사람이 없어!!! 제목 그대로 쿠로코가 키세한테 들러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하아사를 챙기던 미도리마가 오늘 1위는 쌍둥이 자리 키세라고 알려준다. 그래서 쿠로코가 이렇게 붙어 있는거냐면서 당황스러원하는 키세. 도저히 그것만으로 납득이 안가는게 평소에는 쿠로코가 키세한테 '하우스!' 하면서 거부했었기 때문이다. 쿠로코가 어느정도냐면 키세한테 붙어있기 때문에 배불러서 식욕도 없다고 그러고 수업까지 빠진다. 이정도면 거의 흑마술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미네도 테츠 미친거 아니냐고 그러다가 어차피..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CHANGE (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CHANGE키세 료타x쿠로코 테츠야, 황흑, 키쿠로 ■ r e v i e w 나는 여성스럽고 요염한(?) 쿠로코는 별로 안 좋아하고 박력 있는 테츠 오빠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샘플에서 현실 남친미 뽐내는 쿠로코를 보았다. 참나 정도껏(?) 잘생겨야지. 테츠오빠!!!!!!!!!!!!!!!! 대학생이 된 쿠로코의 사복이 심각하다는 설정인데, 남친이 모델인데 그딴 꼬라지를 하고 있을거냐면서 웃어오는 키세 때문에 같이 옷을 사러 간다. 근데 키세가 너무..... 너무.... 쿠로코를... 테츠오빠!!!!!!!!!!!!!!!!!!! 근데 너무 멋있게 코디 해줘서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문제는 성별에 상관없이 다들 빠져버린것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쿠로코가 키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미팅 나갔다가 인기녀 1,2한..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HAPPY NUKOCCHI TIME (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HAPPY NUKOCCHI TIME키세x쿠로코, 황흑, 키쿠로 ■ r e v i e w 설정은 뻔했는데 내 예상과 다른 전개여서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 고양이 설정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딱히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이건 보자마자 그냥, 왠지 모르게 읽고 싶어졌다. 키세는 모델이고 쿠로코는 소설가라는 설정이다. 키세가 해외 촬영을 마치고 왔는데 쿠로코가 고양이 귀와 꼬리를 달고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했지만 대답 없이 키세를 끌고 집 안으로 들어가 술도 주고 밥도 준다. 아무 말 없이ㅋㅋㅋㅋㅋㅋ 피곤해서 소파에 누운 키세에게 쿠로코는 침실 문을 열며 들어갈라고 손짓한다. 그거 하는거냐고 했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자라고ㅋㅋㅋㅋㅋㅋ 키세가 어떻게 자냐고 쿠로코한테 쇼파 쪽으로 오라고 했더니 키세 옆쪽에 앉는다. ..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아- ○○하고 싶다 (카가미x쿠로코, 화흑) 아- ○○하고 싶다카가미x쿠로코, 화흑 ■ r e v i e w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것들!!! 나의 천사들이야!!!! 제목이 너무 엄하지만 내용은 그렇게까진 엄하진 않다. 막 소름끼치는거 아니고 그냥 다 귀엽다... 내 광대야 내려오렴! (엄마미소) 표지 왜 이렇게 싱그러운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카가미=쿠로코맘 아닌가? 보통 쿠로코 파는 사람들이 매일 같이 생각하는게 카가미 같았음. 멀지 않은 파랑새가 짹짹 거리는 곳에 여기 카가미 같은 사람 진짜 많지... 쿠로코!! 도망가!!!!!!! 사실 이게 짧기 때문에 스토리를 얘기하면 볼 때 재미가 없어지는데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카가미가 쿠로코를 ○○하고 싶어서 ○○하는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지만 강렬....하지는 않은데 둘..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Sunny Syrup (청황, 아오키세) Sunny Syrup 청황, 아오키세 나이들었을 때 모습이 가장 기대 되는 건 역시 아오미네. 사실 다른 애들에 비해서 미리 늙어 보였기 때문에 진짜 아저씨가 되고 나서는 제일 멋있을 것 같다. 반면에 키세는 멋지다라기 보다는 예쁜 느낌이 있어서 어떻게 되려나 싶고, 쿠로코는 분위기만 바뀌고 그대로 갈것 같은 느낌이다. ■ r e v i e w 쿠로코랑 사츠키가 결혼해서 쿠로코 3호가 태어났고, 그 애가 키세를 좋아한다는 내용이다. 짧고 가벼운 내용이다. 아오미네랑 키세는 사귀고 있는 중이다. 아오미네는 농구를 하기 보다는 이제는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설정. 3호가 아오미네한테서 키세를 뺏어 오겠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아오미네랑 키세 하면 가슴아프기로 유명한 커플이니, 그렇게 쉽게 가질 수 있는 사람..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REVERSIBLE (화흑, 흑화, 카가쿠로, 쿠로카가) REVERSIBLE화흑, 흑화, 카가쿠로, 쿠로카가 취향이라는 단어와 함께 따라다니는 단어가 리버시블이다. 물론 나도 원하지 않는 커플링이 있지만 격하게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다. 취향이 맞지 않으면 말도 하기 싫다고 하는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는데 얼마나 어리석은지 웃음이 나온다. 단지 캐릭터 성격에대한 판단의 차이일 뿐 서로가 좋아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극단적인 사람들은 극단적인 예를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 r e v i e w 흐름이 자연스러운 두 사람이다. 카가미가 말한것처럼 일단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커플링이라 하면 화흑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은근 부끄러움 많고 소심한 면이 있기도 한 카가미와 의외로 상남자의 성격을 가진 쿠로코를 보고는 흑화나 화흑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카가미군 hshs (흑화, 쿠로카가) 카가미군 hshs 흑화, 쿠로카가 전에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커플이었는데, 어찌 보면 상남자 같은 면이 있는 쿠로코랑 소녀 같은 카가미가 만나도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을 언제부턴가 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이게 다 아오미네 때문이지만. 진짜 웬만큼 순수한 눈으로 보지 않는 한 쿠로바스는 커플이 안 생길 수가 없다. 이건 처음부터 다 계획 된 관계였을거야. 그리고 팬들은 덥썩 물어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지. ■ r e v i e w '보이프렌드 셔츠'로 시작한다. 남자의 로망이 여자친구가 자기 큰 셔츠 입고 뭐 그런거니깐, 여기서도 뭐 그런거. 한번도 넥타이를 해보지 않은 카가미를 위해 키세는 카가미에게 정장을 빌려주고, 대신 쿠로코의 사진을 줄것을 조건으로 한다. 역시 기럭지가 있어서 잘 안어울리는구나. ..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sunnyside laiday (청황, 아오키세) sunnyside laiday 청황, 아오키세 청황은 기본적으로 본능에 충실한 스토리가 많아서 잘 안 보는 편인데, 첫페이지 첫장면 보고는 볼만하겠다 싶었다. 어딜가던 이 두사람은 특히 아오미네가 있는 경우에는 조심해서 봐야하는 것들이 많다. 원 캐릭터 자체가 이상형의 여자는 가슴이니 오죽하겠나. 게다가 원래 좀 까만 남자는.....매력적이지. 그러나 나는 크게 매력을 못 느끼는 캐릭터다. 사실 키세 같은 경우도 자꾸 우는 남자는 내 타입이 아니라서. 그래서 점점 멀어지게 된 커플이다. 진짜 있을 법한 성격의 남자들이지만 그래서 매력을 못 느끼는건가. 단순히 내 취향의 문제이지만 초반에는 이 커플이 인기가 제일 많더니 후반에 나오는 어떤 분의 캐릭터가 너무 세서 다들 그 쪽으로 넘어간 것 같은 추세다. ..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남자고교생의 합숙 농구부 남자고교생의 합숙 농구부 나는 원래 여러 커플이 나오는 책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참 좋다. 보기 좋은 그림체와 짧막짧막한 애정라인까지. 고교생이라는 한계를 과하게 넘으려 하지 않고 거기에 맞춘듯한 느낌이라서 풋풋하고 훈훈한 느낌이 든다.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보는 내내 즐겁다. 스토리를 이끄는 캐릭터가 쿠로코인줄 알았는데 후반부로 가면 아오미네에게로 넘어간다. 역시 가장 좋았던건 고교생만이 할 수 있는 풋풋한 연애감정. 우연히 합숙 하는데서 우연히 저 많은 학교들이 만났고 도둑잡기 같은 게임을 하는데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드는 아오미네나 울상이 되서 도망가는 카가미나 도둑존(?)을 지키는 아카시나 다들 순수하게 귀엽다. 제일 노린 것 같지만 아오미네가 키세가 넘어질뻔 한걸 잡아 안아줬을 때 키세가 말.. 더보기
쿠로코의 농구(쿠로바스) | NINTH HEAVEN (청황, 아오키세) NINTH HEAVEN 청황, 아오키세 프린트된 영어와 일어의 차이가 있어보이는데 아무래도 일어쪽을 쓰고 싶었던 걸로 생각하고 일단 표지부터 같은 위치에 누워서 약간 더 편안해 보이고 잠든 키세와 그 옆에서 키세를 슬쩍 보는 아오미네를 보고 이거 왠지 괜찮아 보인다 싶어서 봤다. 짧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다. 나는 아오미네가 쿠로코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었고, 쿠로코는 이미 마음이 떠났고, 그 사이를 키세가 비집고 들어온 상황을 좋아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키세가 계속 울게 되는 상황들이 발생하지만 너무 아파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가 않다. 그런 내 생각이랑 약간 취향이 맞는 이야기다. 내가 생각하는 키세에 대한 마음 중 여기서 아오미네가 표현한 마음이랑 맞는다.■ r e v i e w..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