旦那さまシリーズ vol.3 年下旦那さま 幼なじみから教わる一途な初夜《あい》
남편 시리즈 vol.3 연하남편 소꿉친구에게 배우는 한결 같은 첫날밤 《사랑》
cv.四ツ谷サイダー / 요츠야 사이다
= 興津和幸 / 오키츠 카즈유키
| link : www.strawberrycats.jp
| 등급 : adults-only
| story
「첫날밤까지 참았으니깐, 이젠 안 참아」
여러가지가 있었고 결혼 첫날밤에 "남편과의 처음"을 보내게 된 신부인 당신.
결혼여행지에서 마침내 사랑과 욕망이 폭발한 남편에게, 문답무용으로 사랑받는다!?
달콤한 프로포즈부터 첫날밤, 그로부터 신혼생활에 이르기까지, 남편에게 사랑받는 시추에이션 CD.
| character
코야마 코우스케
나이 : 22세
신장 : 171cm
혈액형 : B형
직업 : 보육교사
귀여운 연하의 소꿉친구에게 프로포즈 받아 연인기간 제로인 상태에서 결혼한 당신.
그러나, 쭉 당신만을 생각해 온 그의 욕망은, 신혼 여행지의 호텔에서 한계에 다다른다!?
맞이한 첫날밤, 너무 사랑받는 당신은 태도가 변한 속이 검은 연하남편에게 농락당하고...
「더이상 누나인척 하지 않아도 돼. 그 증거로, 오늘 밤은 잔뜩 가게 해줄게.」
■ r e v i e w
전혀 3살 연하 같은 느낌 없어던 연하 남편의 사이다 오빠.
처음에만 조금 어린애 같았지 결혼하고 부터는 그런거 없다. 물론 오빠인척을 하는건 아니지만 동갑이나 약간 연상의 느낌? 아무래도 보육교사라서 그런지 연하임에도 심하게 연하 같은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처음엔 귀엽다고 생각했고, 좀 남자다운 느낌도 들었고, 약간 오빠 같은 느낌도 들어서, 오~ 좋은데? 했는데 뒤로 가면서 점점 무서워졌다... 여주도 좋다면, 딱히 말리고 싶지는 않지만 얘 집착이랑 스..ㅌ..커 짓 좀 하는 애인것 같은데... 자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는 여주인데, 여주의 처음은 자기가 아닌거 이미 알고 있으니 여주의 마지막 남자는 자기가 할거라는데... 왜... 그런거까지 다 알고 있니... 심지어 누구랑 했는지도 알고 있어... 연애기간 제로인 이유는 어릴 때부터 쭉 같이 지냈어서 이미 서로 많이 알고 있고, 얘가 결혼하자고 밀어붙여서인데... 처음엔 귀엽게 듣다가 마지막에 약간 소름끼친 상태였다... 아니 물론 여주가 거부하지는 않았다.
신혼여행을 놀이동산 붙은 리조트로 간거나, 코우쨩이라고 부르면 싫어하고 코우스케라고 부르는거 좋아하는거랑 퇴근 했을 때 밥? 목욕? 나? 이거 해보고 싶어하는 부분 보면 정말 뻔하고 오글거리지만... 사이다 오빠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안된다. 오히려 즐겁게 들었다고 한다. 사이다 오빠 is 뭔들.
그래도 검은부분만 빼면 굉장히 귀엽다... 후... 최대한 어린어린 느낌으로 연기해준 사이다 오빠... 고마워요. 연하병, 오빠면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주가 보육교사여서 그런지 우쭈쭈 해주는 느낌도 있다가 그거 할 때 남자로 변하는 갭을 좋아하라는 거죠? 알겠습니다. 알았습니다. 다정하게 리드하면서 격하게 변하는 그런... 네... 그 효과음이랑 사이다 오빠 숨소리막 뒤섞이는 그... 어휴... 네...
저기... 사이다 오빠면 연하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