妄想彼氏（ペット）シリーズ『ツンなペットくん』
CAST:石田彰 / 이시다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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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그이 (애완동물) 시리즈
망상그이란?
미성의 애완동물이 당신을 치유하는 망상그이 (애완동물) 시리즈.
인기 성우가 당신의 멋진 남자친구 (애완동물)이 되는 드라마 CD.
애완동물은 애완을 목적으로 사육되는 것이라는 관념을 깼다.
「귀여운것 뿐만이 아니야！」애완동물과의 이야기.
주인공인 당신의 집에 한 사람의 애완동물이 찾아옵니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사랑스럽고 조금 제멋대로인 애완동물과의 생활.
앞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 character 츠카사
신경질적이며 고자세의 말투를 자주 한다. 가끔 무의식적인 데레의 힘이 굉장히 사랑스럽다. 그러나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천연적인 부분도 있다.
밀어내는 것에 터무니 없이 약하고 부탁 받은 것은 거절하지 못하는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다.
서툴고 부끄러워 하기 때문에 말은 딱딱하지만 주인공만을 바라보고 있다.
■ r e v i e w
오. 재미없어. 트랙도 너무 짧고 이야기도 지루지루. 초반에는 진짜 졸리기만 함. 츤이 원래 이렇나 싶기도 하고. 「愛してあげるニャ」을 듣고 들었던거라서 그런지 무미건조. 츤이 안맞는것도 있지만 이 시리즈는 하나하나 듣는데 진짜 성우 애정으로 겨우겨우 듣는 듯. 일단 당연하게 자기가 펫이라고 말하는 인간이 어디있나 싶고!! 게다가 시리즈가 다 목소리만 다를뿐 내용이 똑같으니까 갈수록 재미가 없어! 근데 이건 맨 먼저 들었는데도 기억을 못해서 꾸역꾸역 다시 들은것이기도 함. 사람들도 이건 완전 가격대비 별로라고. 애정빨로 겨우겨우 샀다고 함. 완전공감! 요새는 캐스팅이 화려하다고 해서 전부 좋은것 아님. 예를 들어 바다건너 키스보다 대단한 음악을 부르는 아이돌들은 캐스팅이랑 캐릭터빨, 말도 안되는 능력을 가진 기적의 농구집단도 캐스팅이랑 약간 캐릭터빨, 노이타미나 계열의 스토리빨, 연출빨 등이 있는데, 이 시리즈는 도저히 캐스팅빨로는 덮을 수 없는 스토리 때문에 평점이 완전 낮음. 굳이 이걸 두번 들을 이유를 못 찾겠음. 듣다가 지루하거나 별로라고 생각되면 굳이 꾸역꾸역 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마지막 트랙이 끝나는 순간 모든 트랙이 기억에서 잊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