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妄想彼氏(ペット)シリーズ『デレなペットくん』(CAST:宮野真守 / 미야노 마모루)






 

妄想彼氏(ペット)シリーズ『デレなペットくん』

 CAST:宮野真守 / 미야노 마모루


| link : http://www.r45do.com/html/pet/dere-prof.html


 망상그이 (애완동물) 시리즈


망상그이란?

미성의 애완동물이 당신을 치유하는 망상그이 (애완동물) 시리즈.

인기 성우가 당신의 멋진 남자친구 (애완동물)이 되는 드라마 CD.

애완동물은 애완을 목적으로 사육되는 것이라는 관념을 깼다.

「귀여운것 뿐만이 아니야!」애완동물과의 이야기.


주인공인 당신의 집에 한 사람의 애완동물이 찾아옵니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사랑스럽고 조금 제멋대로인 애완동물과의 생활.

앞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 character 다이치


언제나 활기차고, 항상 인간관계의 중심이 되는 인기인이기 때문에 혼자가 되는 것에 약하고 외로움을 잘 탄다.

몸 전체로 희노애락을 표현하기 때문에 「귀찮다」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어딘가 미워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다.

주인공과 만나고 부터는 늘 전력으로 〝ご主人サマ〟를 생각하는 순종하는 애완동물군.

■ r e v i e w


 일단 일러스트도 그렇고 역할 자체가 좀 가벼운 느낌의 마몰이랑 딱 맞았다. 그러나 내 마음속 마몰은 좀 작고 귀여운 느낌이다. 작은 강아지나 햄스터의 느낌! I LOVE PET의 카지처럼 목소리 자체가 작고 귀여운게 아니라, 느낌이 귀여운게 마몰. 일단 이 시리즈는 엄청난 캐스팅에 비해서 스토리가 완전 꽝. 솔직히 이것도 분명 제대로 들었는데 2~3 트랙 지나가면 기억이 안날 정도로 가벼운 스토리. 그리고 그냥 남친만 하지 무슨 펫이니 뭐니. 아직 2개나 더 들어야 된다는게 망설여진다. 이것도 다른건 들으면 너무 졸릴것 같아서 들은 건데. 귀여운 마몰을 아주 가볍게 맛보고 지나간 느낌. 충격적이게도 기억이 안난다. 이건 그냥 마몰 자체의 누구나 아는 사랑스러움을 담은 느낌. 이야기도 짧고 금방 듣고 끝난 느낌. 무엇보다 이렇게 기억을 못하는 이유는 잠결에다가 너무 새벽에 들어서 기억이 완전 날아간 듯. 무거운 이야기 싫고, 장황한 스토리 싫고, 가볍게 그저 마몰의 목소리만 잠깐 듣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들을만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