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い夜を声で奏でるCD 夜伽HoLiC 第一奏 ミカヅキ
달콤한 밤을 목소리로 연주하는CD 밤시중HoLiC 제1주 미카즈키
cv.마에노 토모아키 / 前野智昭
| link : rejetweb.jp/yotoholi
| story
요토기가의 둘째.
「미카즈키」의 이름을 계승한 107대째. 호스트 같은 분위기가 있지만, 성격은 심술궂고 차갑다. 요토기가라는 자신의 상황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저 「역할」에대해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행동하는게 가능한 플레이 보이.
좋아하게 된 여성에게는 한결같이, 정열적인 모습도 있다.
| character
호스트 같은 미카즈키
신장:174cm
체중 : 55kg
혈액형 : A형
좋아하는 음식:카카오 성분 MAX인 초코
좋아하는 것:너의 자는 얼굴
싫어하는 것:너의 눈물
「손이 가는 녀석일수록, 귀엽다고들 하지?」
■ r e v i e 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별로 관심도 없더니 뒤로 가면서 너무 급하게 빠져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구나...
잠을 잘 못자는 여주가 요토기가에 왔는데 엄청 자상하게 재워주더니 여주 잠드니깐 이런거 원해서 하는거 아니라는 듯 얘기를 한다. 그래서 이 성격을 좀 밀고 나가나 싶었는데... 금방 여주에게 빠져버리고...!!
이 CD는 청자를 재우려고 만든 CD는 아니겠지? 이거 듣고 어떻게 자라는거지? 그냥 '아~ 남주가 여주를 재우는거구나~'의 느낌이다. 그냥 여러 상황에 맞게 여주를 재우는 방법을 소개하려는 것 같다.
얘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봐야지...!! 아니 근데 커플석에서 이렇게 떠들어도 되는거야? 영화 안 봐??? 하도 말걸어서 영화관 나온줄 알았는데 아직도 영화관이었고... 영화관에서 왜 재워ㅋㅋㅋㅋㅋ 재미없으면 나와!!!ㅋㅋㅋㅋㅋ
여주는 남주여서 긴장하는게 아니라 남자여서 긴장한거였는데, 얼른 좋아하게 되어달라고ㅋㅋㅋㅋㅋㅋ 귀엽네?ㅋㅋㅋㅋ 물론 여주도 거부하지는 않았다. 응석부리라면서 자기가 더 응석부리고ㅋㅋㅋㅋㅋ 귀엽네?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안쓰는 시청각실로 부르길래 뭐 보여주는줄 알았더니 자기 무릎위에 앉으래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그렇게 가깝게 느끼는 사이 아닌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얼굴 안보인다고 자기 보고 앉으라고 하는 순간부터.... 아...안돼... ㅇㄹ마귀 저리가... 전연령이란말이야...
문으로 들어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창문으로 들어오고 그러냐ㅋㅋㅋㅋㅋ 이젠 재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좋아서 여주를 만나러 오는거라고 한다. 생각해보니 이게 첫 트랙이 이미 사귀는 상태였고 어제 그거~ 이러면서 얘기하는거 보니 마지막 트랙 다음 부분이 첫 트랙인것 같다.
요즘 슈퍼러버즈 봐서 그런가 하루 같은 느낌도 들었다.
캐스터 토크
오늘도 자기 배가 최고조여서 소리가 장난아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무사하게 끝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밥먹으러갔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ㅋ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게 뭐냐고 물었더니 시청각실ㅋㅋㅋㅋㅋㅋㅋ그치.... 나도 그랬는데.... 마에누가 그걸 놓칠리 없지ㅋㅋㅋㅋㅋㅋㅋ
마에누는 정말 신기해... 어떤 때는 너무 느끼한데, 어떤 때는 너무 멋있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