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い夜を声で奏でるCD 夜伽HoLiC 第二奏 アカツキ
달콤한 밤을 목소리로 연주하는CD 밤시중HoLiC 제2주 아카츠키
cv.키무라 료헤이 / 木村良平
| link : rejetweb.jp/yotoholi
| story
요토기가의 막내.
「아카츠키」의 이름을 계승한 107대째. 녹는듯 달콤한 아이돌스러운 외모에, 반짝반짝 거리는 분위기가 있어, 마치 천사 같은 남자아이.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왔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맑은 눈을 가지고, 확고한 의견을 가지고 있다.
요토기가의 「역할」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고, 가족도 소중히 생각하는 착한 아이. 여성에게는 보살피기 좋아한다. 예의 바르고 기사 같은 태도를 취하려고 하지만, 약간 어벙한 구석도 있다.
| character
천사 같은 아카츠키
신장:166cm
체중 : 54kg
혈액형 : O형
좋아하는 음식:오구라 토스트
좋아하는 것:소동물
싫어하는 것:겨울에 약함
「다른 사람이 아니라, 너가 필요한거야」
■ r e v i e w
짝짝짝짝. 말이 필요 없다. 킴료 is 뭔들.
생긴거만 보고 에이 연하는 별로인데... 했다가 크게 치였다고 한다. 난 킴료가 남자역할만 하면 다 좋아할 수 있을거 같아... 킴료는 사랑이야!!!
솔직히 첫 트랙 들으면서 내가 아침에 엄청 약한데 시끄러운 알람들이 아니라 진짜 킴료처럼 깨워주면 행복하게 깰수 있지 않을까?ㅠㅠㅠ 소리만이 아니라 진짜 와서 토닥토닥도 해주고 그러면 나는 아마 30초만에 울어버릴거야. 내가 죽었구나. 여긴 천국이구나! 하고.
여러 상황에서 여주를 재웠다가 깨웠다가 하는데, 모르겠다... 그냥 다 너무 좋아서 모르겠다. 자라는데 못 자겠고, 일어나라는데 일어나고 싶지 않다. 이것은 킴료매직.
처음 여주가 남주랑 만났을때는 지금처럼 응석부리지 않았었다는데, 아니 이런 킴료를 만나면 누구나 응석부리게 되는거 아닌가요? 킴료 나도 받아줘요!!!!! 너가 제일 예뻐라던가 너 밖에 안보여 이딴 말보다 킴료의 '귀여워' 한 마디가... 설레는 이 마음은 뭘까... 왠지 잠을 이룰수가 없어... 달밤에 뛰쳐나가 노래를 부르고 싶다... 하...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받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건 킴료이기 때문인가? 아 진짜... 킴료 꿀 먹고 사나? 미치겠어... 이럴수는 없어...!!!! 너무 좋아서 광대가 아픈건 병인가요????
킴료의 키스는 쪽, 쪼옥 이런거 보다는 춉!에 가까운데 아, 모르겠다. 그냥 좋다. 춉춉춉춉!!!!!
뒤로 가면서 남주가 점점 자기 마음을 알아서 재우고 싶지 않다고 하는데, 저기 저는... 이미 제 마음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초반에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저기... 너무 가까워서요... 제가 더 많이 좋아하니깐요... 저기... 제가 더 좋아하거든요...? 흐어엉ㅠㅠㅠㅠ
프리토크
이건가? 갭모에. 분명 CD에서는 꿀 떨어지는 남자였는데 본인은 엄청 부끄러워하는거. 아... 정말... 헤어날 수가 없어... 왜 이렇게 귀엽고 멋있고 섹시하고 그래요? 완전 좋아. 존댓말 하다가 중간중간 반말 하는거 설레고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네ㅠㅠㅠㅠ 오....오빠!!!!!!!!!!!!!!!!
킴료 목소리를 한번도 안들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