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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왕자님 (우타프리) | 월동 준비 스페셜 (올캐러)






월동 준비 스페셜

올캐러



■ r e v i e w


이렇게 귀여운데 왜 이렇게 짧을까. 아쉬운건 그저 짧다는 것뿐.


진짜 너무 귀엽다. 제일 귀여웠던건 오토야ㅋㅋㅋㅋㅋ 비글 같아ㅋㅋㅋㅋㅋㅋ 토키야가 고생 좀 하겠다ㅋㅋㅋㅋㅋㅋ 천연이라서 귀여운데 속에서부터 빡치게 만드는 매력이 완전 비글ㅋㅋㅋㅋㅋㅋ


근데 란란도 귀엽다... 츤데레의 매력이 이런건가.... 키우는 보람이 있을거 같아... 싫어하는척 하면서 슬쩍 다가오는데, 하...... 마사랑 카뮤는 비슷한 느낌인데 카뮤가 좀 더 귀엽다. 둘다 뭔가 키우는 쪽이 더 좋아하는게 눈에 훤하다. 카뮤 기억에 남는건, 이불 속에서 발버둥 치는 거랑 인형 끌어 안는 거.... 하... 미쳤어... 원래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였나?!


이거 더 길게 보고 싶다ㅠㅠㅠㅠ 자꾸 이런 쪽으로 눈을 뜨게 되면 위험한데, 그래도 귀여운건 어쩔 수가 없다. 키우기 위해 돈을 버는 그런 기분, 이해 할거 같다.


더 보고 싶어서 현기증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