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 e v i e w/c o m i c s

TIGER&BUNNY (타이바니) | 코테치씨와 함께 (바니타이, 우사토라)






코테치씨와 함께

바니타이, 우사토라, 바나비x코테츠



■ r e v i e w


 하........... 코테치상 귀여워 죽겠어.......... 아즈씨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 너무 할 정도로 귀엽다.......


작아진 코테츠와 관련된 단편집인데, 너무 귀엽다. 진짜 버릴게 하나도 없고 다 챙겨가야할 정도로 귀엽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려고 둘이서 서로 안자려고 버티던거! 바니는 코테츠가 좋아하는 선물을 하고 싶었지만 알려주지 않아서 기뻐할것 같은 걸 선물하고 반면 코테츠는 바니에게 꼭 필요할 것 같은 선물을 한다는게  두사람의 서로 다르지만 그래서 서로 좋아하게 되는 점인 것 같다.


자라고 해도 안자다가 갑자기 훅 하고 잠들어서는 아침에 비몽사몽 해서 바니가 챙겨주는 것도 귀엽다. 도대체 보면서 몇번을 귀엽다고 하는지 알 수 없을 만큼 귀여워!!!!!!


잠깐 나온 라이언도 귀엽다. 주니어한 라이언에게 주니어군이라고 불리는게 좀 그런 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코테츠랑 바니 사이에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라이언에 등장으로 좀 당황스러웠다. 자연스럽게 들어왔어!!!! 그건 내가 라이언도 좋아하기 때문인것 같다.


작아진 코테츠가 소재인 책들이 정말 많지만 어떤걸 봐도 다 귀엽다. 결론적으로 코테츠상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