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と添い寝でしたいコト♥ぜんぶ 佐伯蓮司
그와 함께(곁잠) 자며 하고 싶은 것 전부
cv.茶介 / 챠스케
= 加藤将之 / 카토 마사유키
| link : apricot-label.com/lineup/soine2
| 등급 : adults-only
| story
상사이자 연인인 사에키 렌지와 사귄지 2년이 지났다.
어느날 밤, 렌지는 술에 취해 당신의 집을 방문하고, 그대로 당신의 침대에서 잠들고 만다.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깬 렌지에게 끌어안아져─.
당신을 너무 좋아하는 연상 남친과, 곁에 붙어서 잘 때(소이네) 하고 싶은 것들 전부.
| 시나리오 : 히요
| character
사에키 렌지
신장 181cm
35세
당신의 상사며 연인.
망년회에서 우연히 옆에 앉게 되었고, 둘이서 나가게 되었고,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다.
사귀고 2년이 되었다.
차분한 어른의 분위기의 남성이지만, 당신 앞에서는 어리광쟁이 같은 모습도 보인다.
■ r e v i e w
하........진짜 최고다....... 목소리면 목소리, 연기면 연기, 캐릭터면 캐릭터....... 와..... 하나도 부족한게 없어...... 취향 저격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보다.... 아 진심 이 오빠랑 결혼하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한테 이런 마음 들게 한건 이 오빠가 처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첫트랙에서부터 난 이미 허니문 달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 내가 다정하면서 잠긴 목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초반부터 너무 취향이어서 웬만한거로는 끄떡 없었음ㅋㅋㅋㅋㅋ 그냥 다 좋게 들림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거 빼고!
다정함이 뚝뚝, 근데 또 귀여워, 약간 장난도 치지, 질투도 하지, 지켜주고 싶어하지, 요리도 하지, 자상하지, 체력 딸려도 아닌척 하려고 노력하지, 항상 여주 위해주지.... 와... 이건 캐릭터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간지럽혔는데, 여주가 오히려 마사지 해주면서 간지럽힐 때........ 귀여워 죽음........ '야~아~~' 이런 느낌이 너무 귀여웠다...... 아저씨 귀여움 모에......!!!!!!
다만, 조금 부담스러웠던건 키스소리가 너무 워....... 오빠는 뱀인가요?ㅋㅋㅋㅋㅋㅋ 귀를 잡아먹혔다.... 너무 귀에 집착하시는거 아닌가요.... 처음엔 부끄럽다가 나중에는 소름이 끼쳤어.... 크고 적나라해서 좀 당황스러웠다. 근데 강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스럽게 들을것 같다.
스토리는 음.... 스토리가 있었나....?ㅋㅋㅋㅋㅋㅋ 술 취해서 깬 아침에 둘이 이불에서 꽁냥거리던거랑 일어났다가 밥먹고 낮잠이라고 그래놓고는 또 꽁냥거리고 비와서 꽁냥거리고 음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잠꼬대한거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어이없긴 했는데 내 광대는 이미 내려올줄을 몰랐다.... 아마 연상이지만 귀여운면도 있다고 보여주려고 한것 같음. 여튼 거의 다 침대에서 꽁냥거렸던거 밖에 기억 안남. 그거뿐인데 그게 참.... 좋았다고 한다..... 챠스케 오빠라서......
아니메이트 특전
스토리는 사귄지 1년 된 여름날, 유카타를 입고 불꽃놀이를 보러가는데, 여주의 유카타를 처음 본 남주는 두근두근! 혼잡을 틈타 여주의 몸을 만지는데...!!!! 흥분한 두사람은 그대로 호텔에 들어가, 뜨거워진 몸을... 서로... 사랑을...!!!!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처음엔 변태인가 싶었는데 호텔 와서 부터는 또.... 하.... 챠스케 오빠....
스텔라워스 특전
이게 진짜 변태지.... 여주 냄새 페티시... 후각이 예민한가 싶어서 선물 받은 홍차로 시험해보는데 하나도 못 맞춤. 결국 여주 냄새 한정으로 후각이 발달 된 건데... 이건 좀 많이 부담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제부터 듣는 CD들은 이 CD를 뛰어넘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못 잡고 할거 같다. 와 진짜.... 챠스케 오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