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日常系CD 「オオカミ君ち。」 VOL.6 ルキア
(비)일상 CD 늑대군 집 vol.6 루키아
cv.梶裕貴 / 카지 유우키
| link : http://rejetweb.jp/ookami/
| story
오오카미 형제의 빚이 1억엔!?
──부채 총액, 1억엔.
동경하는 도시 생활에서, 당신이 하숙하러 온 곳은,
무려 이케부쿠로에서도 위험한 소문이 있는 6명의 형제가 살고있는 맨션.
거리에서도 한 눈에 띄는 그 건물에서 생활 하게 되는데...
다양한 소문이 있다. 「엄청난 빚을 안고 있다」 「위험한 일을 하고있는 것 같다」
─하지만 시골에서 온 당신에게 상냥하게 해주는 그들이,
아무래도 그렇게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 그 밤까지─.
달이 아름다운 밤.
당신은, 그들의 본성을 본 것이다.
그들은 고교생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아이들 (통칭 : 빨간 망토)를 상대로
데이트를 반복 하며, 호스트 같은 일을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달밤의 거리를 활보하는 그들은 어딘가 다른 사람처럼, 그 눈빛은 날카롭고
사냥감을 노리는 그것이었다...
과연 그런 늑대 소굴에 들어간
당신의 (비)일상이란?
「나의 빨간 망토, 어디 있어?」
여섯 명의 형제들과 하드하고에서 하트가 가득한 (비)일상계CD.
| character
大神 流樹亜. 루키아.
여섯째.
나이 : 16세 (고등학교 1학년)
생일 : 3월 14일
신장 : 165cm
체중 : 55kg
혈액형 : O형
취미 : 새의 깃털 모으기
좋아하는 음식 : 하바네로 (매운거)
싫어하는 것 : 곤충
오오카미 가의 6형제 중 막내. 츤츤 거리는게 특징.
가장 작지만 가장 어른스럽다.
약간 고식계의 분위기가 들어간 옷을 좋아하고,
복슬복슬한 양 인형(메리)을 가지고 있다.
마치 인형같이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있다.
사랑에 굶주렸고, 사랑을 원하고, 자신의 제멋대로를 들어주길 바란다.
거부감은 없이, 아이처럼 자연스럽게 상대를 상처 입히는 점이 있다.
뭐든지 이룰 수 있지만, 가장 원하는 것은 손에 들어오지 않아, 슬픈 타입.
충동적이고, 상대를 상처 입히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무서움이 있다.
■ r e v i e w
히라링 소리지르는거 싫어서 패스하고, 킴료는 뭔가 그냥 패스 하고, 카지킁꺼 들었는데... 지금까지 들은것 중에 제일 별로... 다 별로였지만 이건 제일 별로. 스토리도 없고 마지막 트랙에서 갑자기 좋아한다고 고백하고는 너도 나 좋아하지? 좋아한다고 말해. 끝. 뭐지.....
그리고 들으면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게 디아볼릭에 카지 캐릭터가!!! 그것보다는 약하지만 다시 떠오르게 해서 더 별로였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 사랑을 줘! 사랑해! 넌 날 사랑하지? 사랑한다고 말해! ...........싫어.....무서워....
.......이 CD는 진짜 완전 신기한게 제3자로 나오는 캐릭터들이 참 좋다는거.... 호소양....너무 좋다... 장난장난스러운데 자꾸 만나고 싶네? 히라링.........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막내)동생에겐 역시 다정한 형......... 결국 나는 언제 형들이 나오나 기다리기만 했다.
이해 안가는 여주, 이해 안가는 남주. 이해 안가는 상황들. 내가 상상력 부족인지 이해력 부족인지 뭔가 부족한건 있겠지만 이건 뭐.... 공감이 전혀 안간다.... 프리토크에서 카지도 루키아가 인형 잃어버렸을 때 갑자기 큰 소리 내는 부분 그냥 재미있게 들어달라고. 그리고 오오카미(늑대)가 정말로 그냥 성일뿐이었다는게 조금 놀랐다고. 카지킁, 나도나도.
누가 제일 좋았다고 순서를 못 세울만큼 별로였지만 그냥 히라링, 호소양, 노부, 켄느, 킴료, 카지킁이 함께 있었다는거에 의의를 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