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佐浩二の明るい家族計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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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각별히 사랑하는 유사코지가,
"펫도 가족의 일원이다!"를 주제로 한
동물과 함께 하는 로케 버라이어티.
매회, 동물을 좋아하는 게스트와 함께,
펫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아카데믹하게 배웁니다.
| 출연 : 遊佐浩二 / 유사코지
유사코지의 밝은 가족계획 3화
＃3：에구치 타쿠야 / 江口拓也
in 那須どうぶつ王国
~town area~
일단 시작하기전에 생각보다 사진이 엄청 많으니깐, 오른쪽에 있는 스크롤 크기를 한번 보고 천천히 사진을 즐기면 된다. 윳찌 사진이 많았나? 아니다. 그럼, 에구 사진이 많았나? 아니다......... 나는 이제 이 방송을 동물프로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번편이 더 재미있었던 이유는 1귀여운 동물이 나온다. 2에구 웃음소리. 3웃음소리. 4웃음소리...........
안녕하십니까. 이 방송의 주인인 유사 코지입니다. 오늘따라 화질이 더 좋아보여서 슬픈 나. 그럼에도 피부 좋은 유사상. 수염에 자꾸 눈이 가서 죄송해요. 이런 팬이라 죄송합니다. 얼빠라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등장한 깅가(16)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그 커뮤니케이션 3급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이거 들고 다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깅가랑 어떻게 지냈을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고보니 제로네가 더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은 유난히 두사람의 웃음소리가 많아서 너무 좋다........ 30분 동안 내 광대야 내려오렴? 광대 마사지 좀 해줘야겠다... 그나저나 에구 진짜 하얗다!? 윳찌 그렇게 까만편 아닌거 같은데 에구는 머리통도 작아보이고 하얗구나? 후후..... 여튼 3급이라고 자랑하는 깅가 아빠랑 에!!! 하면서 리액션 큰 착한 후배 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윳찌 진짜 행복해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가 윳찌가 깅가 얘기 할 때 엄청 기쁜 웃음을 보였다고 했더니 너도 키우면 이런 미소 지을수 있게 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솔로 적극추천 방송.
에구 웃을 때 눈주름..........내가 이렇게 자세하게 에구를 찬찬히 본적이 없어서 생각보다 에구 클로즈업 샷에 조금 당황했다.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돼.... 근데 눈주름도 한순간이었던게.... 에구 웃음소리 힐링된다......... 나는 상냥하고 다정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도 힐링이라고 생각하고, 에구 웃음소리나 특히 전매특허 시모노 히로의 웃음소리도 힐링이라고 생각한다. 들으면 그냥 같이 웃게 되고 엔돌핀 퐝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위쪽에 바가 있는데, 윳찌가 너 한 3m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부터 후배 막 놀려먹는 윳찌ㅋㅋㅋㅋㅋㅋ자기 그정도는 아니라면서 185? 187?cm라는 에구. 에구 진짜 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가 있는 곳에는 늘 키 얘기ㅋㅋㅋㅋㅋㅋ 에구 알기 전에는 마몰이 놀림 많이 받거나 시선 많이 받는 느낌이었는데 에구가 마몰 옆에 서니깐 다른 애들이 작아보여ㅋㅋㅋㅋㅋ 윙그랑 같이 있을 때 키 차이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초이스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거 누구 닮은거 같은데.........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싶다고 얘기 했더니, 방송에서 그런 손짓 하면 안된다고 손 막는 윳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번 정도 막는데 카메라맨도 터져가지고 영상에 음성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내 웃음소리인줄 알고 놀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가봅시다! 포인트: 에구의 갈곳 잃은 눈동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 위쪽 아래쪽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 에구가 본가에서 고양이를 3~4마리 키우는데 자기도 펫 하나 키우고 싶다고 그래서 골라주러! 그래도 역시 개, 고양이, 새 이정도 키우지 않나...? 동물 왕국까지 갈 필요가? 여튼 고고.
那須どうぶつ王国
와.....이거 언제 입어봤더라... 떡볶이 코트..... 근데 촬영시기가 언제지? 성우가 그렇게 얇게 입고 다녀도 되는거요? 그러다 감기 걸리면 어쩌려구? ...........에구 티셔츠....모에.....소매가 길다....모에...........아니 이게 아니라 에구와 윳찌의 키차이!
치라리즈무 사진. 동물이 빤작하고 카메라에 시선을 보낸 순간 또는 의외의 표정 등, 한마디로 큥 하는 순간 연사 하라는 소리다. 이거 때문에 에구치 타쿠야는 엄청난 소리를 자기도 모르게 질러댄다. 감사합니다.
거봐 춥지? 에구 춥지?
직접 만져보는 토끼 왕국에서 커뮤니케이션.
손 소독하는 에구 손 씹덕.....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깍지.....카메라 손목에 건거도 귀여워....안 귀여운게 뭐지....? 허으... 심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녀 에구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보면 귀엽다고 하겠지만ㅋㅋㅋㅋ 180cm 넘는 남자가 와하핳하핳!!! 응하핳하아하핳!!!! 하면서 웃잖아ㅋㅋㅋㅋㅋㅋㅋ 토끼 보고는 귀여워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누가 귀여운거니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려고 다가갔더니 먹이주는 줄 알고 몰려두는 토끼들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들은거 같으니 이거 사고 로케는 여기서 접자고 장난치는 윳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이그ㅋㅋㅋㅋㅋㅋ..........이건 시작에 불과했으니......... 에구 두손 모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니.....?
저 토끼=나. 하아........윳찌 씹덕..... 근데 우리 아저씨 멀티 못하는데 먹이도 주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없죠. 저 토끼 한쪽 귀는 올라가 있고 하나는 내려와 있어서 자꾸 귀 하나인거 같아서 신경쓰였어... 진심으로 동물 방송도 즐기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에구 손......... 핥핥............. 뭐냐 이 방송은.......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방송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ATX!!!!!!!! 계속계속 갑시다!!!!!!!!!
귀엽다고 계속 연사 날리는 사진사 에구 선생. 토끼들 좋겠다..... 저번에는 개가 되고 싶게 만들더니 이젠 토끼가 되고 싶게 만드는 방송. 본격 인격 포기 방송..........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 셋이 토끼 주위에서 떠나지를 않네ㅋㅋㅋㅋㅋㅋ연사 날리면서ㅋㅋㅋㅋㅋㅋ 빨간 점퍼는 동물원 안내원. 근데 이 사람도 윳찌한테 맞춰서 개그침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사 불가능한 윳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저번편에 치와와 보는것보다는 애정이 덜 해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치와와 편애 MC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웃고 있으니깐 뭐 즐거운거겠지!!!
덩치 큰 회갈색 토끼=나.
검정색에 예쁜 토끼=카이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윳찌가 준 당근 입속에서까지 뺏어올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카메라로 찍은 사진 로케 끝나면 에구 메일로 보내달라고 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언트 토끼인데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시작된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 사진 찍으라고 했더니 신나서 데이트 함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들도 얌전하게 앉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에구 앉은거 씹덕........모에........... 아....진짜 에구는 나를 자꾸 본능에 충실하게 만들어!!!!!!!!!! 하응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찍은거 확인하러 온 윳찌나 보여주는 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시청자한테는 안보여줌?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실망.
ㅋㅋㅋㅋㅋㅋㅋ에구가 검은토끼한테 당근 주고 있었더니 갑자기 나타난 회갈색 토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나ㅋㅋㅋㅋㅋㅋㅋ 질투심에 불타오르는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구 앉은거........씹덕........하응......데자뷰............
그렇지. 에구 앞에서는 동물도 적극적이야. 근데 자이언트 토끼라서 좀 무서웠을거 같다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에구 다리 위로 올라가겠다!!!! 나도 에구 다리......
사이즈적으로 자이언트 토끼가 딱이지 않냐는 윳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동물과 동물 사이마다 해주는 개그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에구가 기다리던 강아지, 고양이를 만나보는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그 커뮤니케이션 3급께서 주먹 내밀고 먼저 냄새 맡게 하라고 알려줘서 에구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구 표정봐ㅋㅋㅋㅋㅋ유사상....가버렸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망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윳찌가 하는 말이,
돈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어서 입술 찢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개그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하게 어깨 툭 쳐주면서 돈마이! 상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트레스 막 풀린다ㅋㅋㅋㅋㅋㅋ
얘는 바로 만져도 된다는 도그 커뮤니케이션 3급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에구 손..........앉은거........아 진짜 정신이 아찔하네.........에구야....누나라고 해줘요.........에구........에구치........에구.......... 이 방송 보면서 몇번을 앓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이거도 지금 3번이나 봤는데 사진만 봐도 또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물 사진을 찍으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데이트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카메라맨 내가 하고 싶다....... 저 카메라가 되고 싶다......떡볶이 코트가 되고 싶다........ 털뭉치 마이크가 되고 싶다........미치겠다.............
ㅇㅅㅇ
에구네 키우는거 종류 여러개고 이런 종류도 키웠었다고 하는데 고양이 가짜인줄. 니가 나를 만지든 말든 나는 포커 페이스. 그래 고양이처럼 저렇게 도도하게 굴어야지 남자들이 호기심을 갖지. 나처럼 미친듯이 헉헉 거리면 경찰에.........
다시 한번 느껴지는 키차이. 에구가 어딘가 위에 올라간건가 싶을정도로 키차이....... 나는 더 올려다보겠지? 아 좋다..... 180cm넘는 사람은 만나봤지만 에구만큼 큰 사람은 아직 만나본적이 없는데..... 우리 만날까? 내가 갈게!!! 그리고 안내원도 같이 즐기고 있는듯ㅋㅋㅋㅋㅋ 좋은 방송이야ㅋㅋㅋㅋㅋㅋ
.........왔다......... 다량 캡쳐의 원인..........미친 존재감........... 심장주의. 모에사 주의. 에구 하악소리 주의. 몰라 그냥 다 주의.
에구=나. 참는게 고통인 귀여움에 솔직히 윳찌 보이지도 않았어........ 참고로 나는 어릴적에 레서판다를 너무 좋아해서 삼촌이 외국나갔다 올때 레서판다 인형을 한 박스 사오셔서 어깨에 올려서 다니고 어디 나갈때도 들고 나가고 가방에도 달고 그랬었다. 비록 도둑 맞았지만.........며칠을 울고불고 난리였다고 한다.
...............미친....... 이렇게 귀여우면 안되잖아........ 배색도 모에. 귀도, 입도, 얼굴도, 통통한 팔도, 더 통통한 다리도, 더 통통한 배도, 통통한 꼬리도.........미친것아.......사랑해........너무 좋아..........아 동물원 가고 싶다........
몸이 벌써 레서판다에게로 향한 에구. 우리나라 동물프로에서도 얘들 좀 연속 방영해줬으면 좋겠어....그냥 나오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행복한데 몸이 좀 괴롭기는 하지만........ 아 진짜 미친 귀여움...... 에구=나. 에구 "레!!서!!판!!다!!!!!!!!!" 정말 있는 그대로에 이름을 부르짖는 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지 그 마음알아!!!! 그걸 본 윳찌가 막 웃음ㅋㅋㅋㅋㅋ
육성으로 너무 귀여워서 욕하면서 봄............저 작은 곳으로 얼굴 막 들이미는데 에구가 좀 슬슬 뒤로 뺏더니 얼굴 눌리면서도 먹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친 귀여워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엄마.........저거........저거 사주세요...엉엉ㅠㅠㅠㅠ허으........진짜 귀여워ㅠㅠㅠ 너란 존재, 씹덕. 모에. 뭐라고 표현해야 너의 귀여움을 담아낼수 있는거니............? 아 진짜 미친 귀여움덩어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놓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먹었으니깐 다른 애 먹이려고 기다리는데 왜 그 앞에서 꼭 잡고 뭐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게 굴면 줄거 같아? 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다먹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윳찌가 안줘서 못 참고 얼굴 쏙 나온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 나올때 귀 눌렸다가 다시 쫑긋 스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엄마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서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서!판!다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구랑 윳찌랑 연사 하느라 바쁨. 솔직히 에구 여기서 방송하는거 잊지않았니? 본능에 충실한 셔터. 인형이 막 움직인다던 에구.
얘는 그냥 이렇게 서서 왜 먹을거 더 안줌? 이런거겠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에구랑 윳찌랑 연사 날리는 중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귀여워 뭐냐고ㅠㅠㅠㅠㅠㅠㅠ 얼굴도 귀여운게 앞발로 거기 붙잡고 뭐하니ㅠㅠㅠㅠㅠㅠ 사진찍는거 알고 폼 잡아주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손은 만지면 안된다고, 발톱 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 누르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윳찌 쪽에 있는애가 계속 서있던 애인거 같고 에구 쪽에 있는 애가 좀 경계하는 애인가? 뭐 어찌되었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체력 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애기들 엄마, 아빠. 위쪽이 엄마, 아래쪽이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잘못한거 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아빠도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질렀냐던 사육사 센스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우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너무 귀여워서 땡겼는데 사육사가 단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에구 괴롭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여기 나와서야 숨 좀 쉰거 같다. 미친 귀여움의 결정체들..........허으....힘 빠져...
누가 봐도 카피바라 숲이라고 되어있는데...
파이널 앤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윳찌 왜이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뭐가 있을지 에구한테 마지막 기회를 줌ㅋㅋㅋㅋㅋㅋ에구 웃겨 죽음ㅋㅋㅋㅋㅋㅋ둘다 너무 힘들었던거에요?ㅋㅋㅋㅋㅋ 아님 추워서 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바라 숲에서 커뮤니케이션.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잘어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바라 숲에 마라가 있음. 둘다 다리가 얇고 길어서 순간 깜짝 놀랐는데, 안내원이 그냥 친척 같은 애라고 얘기 해줌.
본능에 이끌려 다가가는 무리들. 먹이 주는 줄 알고 다가왔나 봄. 뭔가 토끼와 사슴과 애매한 느낌이 드는 애였음. 주변에 애들이 참 많았다.
드디어 카피바라와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느낌의 뭔가 여사님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쯤 감은 눈에 속눈썹과 도도하게 올린 턱과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런히 모은 앞발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상처럼 가만히 있다가 먹을거 주면 움직임.
솔직히 카피바라 일본 캐릭터 때문에 작고 귀여운줄 알지만 엄청 커짐. 그건 그냥 아기 때이고 크면 더 커짐. 윳찌랑 체격차이 보라고 올림. 그리고 저 뒤쪽에도 그 뒤쪽에도 멈춤-먹음-멈춤-먹음을 반복하는 애들이 간격 유지하고 앉아 있음.
이거 키우라고 했더니, 키울수 있긴 한데 일본에서 키우는 사람 아직 못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윳찌가 그럼 에구가 처음으로 키워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얘기라고 막하시는 윳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게 보통 알고 있는 카피바라 캐릭터 애기들. ㅋㅋㅋㅋㅋㅋㅋ어릴 때부터 도도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 귀엽다ㅋㅋㅋㅋㅋ
보통 애기들 건드리면 공격성이 있지 않나? 동물원에서 자꾸 만져져서 그런가 애들이 너무 가만히 있다. 전에 봤던 카피바라 영상에서는 사람이 건드리려고 하니깐 애기들이 막 도망갔었는데....음...
카피바라 탕.
살짝 날리던 눈이 펄펄 날리고 난리가 났음.
그래서 도그쇼 하는 실내로 이동. 이 다음화부터는 밖에서 사는 큰 애들을 본다고 한다. 진짜 이번편은 레서판다가 신의 한수였다. 솔직히 전편은 약간 느슨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레서판다가 너무 귀여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아... 광대 아파... 다음편도 나와주겠냐고 했더니 어색어색 에구연기ㅋㅋㅋㅋㅋㅋ다음화도 만나요!!ㅋㅋㅋㅋㅋ안녕!!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얘기 하고 싶다. 에구 앉아있는거 씹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