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かよし2015年12月号 きぐるみ防衛隊 23話
나카요시 2015년 12월호 키구루미 방위대 23화
호시노 릴리
■ r e v i e w
23화 내습
다시 화수 제대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이전꺼는 전후편으로 나눠서 생각하면 되겠지 뭐...
표지에 핫카랑 회장, 라난 셋이서 나왔는데 뭐지.... 찜찜하다...
라난이 노래 불러주는줄 알고 기대했다가 핫카가 불러서 짜증난 노바라ㅋㅋㅋㅋㅋ 불러주려고 했더니 아깝다고 부르지 말래.... 그 와중에 거울 때문에 핫카가 휴대폰 못 들고 있으니깐 대신 귀에 대주는 마사키.... 아 오빠.... 오빠는 왜 회장이랑 같이 있는거죠.... 나에게로 와요.....
이럴때 여자화장실에 당당하게 들어가보는 회장과 사츠키, 바지리코. 회장 이럴때 보면 그냥 귀엽고 여성스러운데 왜 항상 마지막에 음흉한 미소를... 아니라고 해줘요...
거울 맞대고 보는데.... 물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너무 당당하게 걸어서 거울로 온 로디오라랑 회장 거울 안에는 웬 긴머리의 남성이, 라난은 보여주지도 않고 우연히 거울 보는데 그 안에 무언가를 보고!!
다급한 핫카 목소리에 리파츠를 하려고 했는데 서로 짝이 아니어서 얼른 모이려고 하는데 그들을 가로막은 것은 거울!!!!!! 하고 끝남.
몇번 싸우지도 않았는데 벌써 여섯의 재밌는 일상 에피소드나 보고싶다... 몇권까지 갈까? 개인적으로는 애니화는 안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