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口拓也の俺たちだって癒されたい！
에구치 타쿠야의 우리들도 치유받고 싶어!
| link : http://s.mxtv.jp/variety/oreiya
| 성우 에구치 타쿠야와 후배인 니시야마 코타로가, 호화 게스트와 함께 일상의 지침을 치유 받기 위한 여행을 간다.
| 출연
에구치 타쿠야 / 江口拓也
어시스턴트 : 니시야마 코타로 / 西山宏太朗
| guest
스기타 토모카즈 / 杉田智和
第6回 ゲスト 杉田智和
6화 게스트 스기타 토모카즈
자꾸 니시야마가 말할 때 마다 옆에서 흰자 자랑하는 스기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니시야마가 홱 하고 돌아서 보면 눈 피하고ㅋㅋㅋㅋㅋㅋ 뭔가 스기가 니시야마를 잘 챙겨줘서 스기가 게스트로 온 화에서만큼은 니시야마한테 관심이 간다~ 여기가 킴료가 자주 가는 모자집이라고.... 그렇구나... 킴료의 모자는 여기서 오는거였구나!!!!!!
과연 스기는 뭐가 달라졌나.... 알파카 니트 모자 먹색을 샀지... 전 화에서는 불량식품 셋이서 300엔 사라더니 갑자기 여기서는 한사람당 만엔까지 골라도 된다고.... 스기가 자기는 평범하게 자기꺼 돈 주고 사려고 했다고, 벌칙 게임 같은거 없이 진짜 사주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배에서도 선장이 나타나고 해적이 오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니ㅋㅋㅋㅋㅋ 여러모로 퍼줘서 당황스러운 스기ㅋㅋㅋㅋ
다음 갈 곳을 알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에구의 표정ㅋㅋㅋㅋㅋㅋㅋ -v-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으러 간다고 했는데 에구가 저렇게 좋아하는 이유는?ㅋㅋㅋㅋㅋㅋㅋ 알기 쉬운 남자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 근데 이번화가 유독 그런건가 내가 지금까지 관심이 없어서 그랬던건가 유난히 니시야마가 말하는게 많아진거 같다. 뭔가 어수선한 느낌이 있지만 오히려 에구보다 나은 것 같.....ㅋㅋㅋㅋㅋ
스튜디오에서 가까워서 근처 일 있을 때 꼭 온다는 스기. 사실 이거 방송 끝나면 진짜로 밥 먹고 가려고 했는데, 거기 갈거라고 해서 놀랬다고 한다. 에구도 근처에서 녹음 하고 몇번 왔었다고 한다. 니시야마는 처음이라고! 스기가 설마 카레가 처음인건 아니지? 이랬더니 처음이에요~ㅋㅋㅋㅋㅋ 귀엽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대모사 했는데 완전 안 닮아서ㅋㅋㅋㅋㅋㅋ 자책ㅋㅋㅋㅋ스무룩ㅋㅋㅋㅋㅋㅋ 왜 했어ㅋㅋㅋㅋ 얻은거 하나 없이 혼자 부끄럽기만 했다ㅋㅋㅋㅋㅋ 후배들이라서 조용히 들어줬더니ㅋㅋㅋㅋ 에구가 뭔가 새로운걸 창조해낸 줄 알았다고ㅋㅋㅋㅋ
스기는 일이 있어서 못 왔다고 아쉽다고 그러면서 둘이서 온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하시는 분이 들어온다. 에구랑 니시야마가 에? 에? 이러면서 촬영중인데... 에? 이런 상황ㅋㅋㅋㅋ 근데 이거 알고 있었던거겠지? 음... 뭔가 연기한 것 같은 냄새가 나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 눈으로 차가운 물 샤워기를 조준 하는 스기ㅋㅋ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DVD 사서 보면 나온다. 근데 뭔가... 좀 그래ㅋㅋㅋㅋㅋ 설마 스기도 들어가는건 아니겠지?ㅋㅋㅋㅋ 들어가는거면 절대 DVD를 보고 싶지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니시야마가 얘기하니깐 둘다 눈빛 발사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ㅋㅋㅋㅋㅋㅋㅋㅋ 김스기 부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송뽀송한 남자 셋이서 오늘 있었던 것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걸 그리고 얘기를 나눈다. 자세한건 역시 DVD를 통해서! 김스기는 무슨ㅋㅋㅋㅋㅋ 장인 같이 나왔어ㅋㅋㅋㅋㅋㅋ
진짜 스기가 평범하게 가던 곳들 가면서 스기한테는 꽤 치유 되는 방송 아니었을까? 평소보다 말이 엄청 많았지만ㅋㅋㅋㅋㅋ 이번편은 딱히 큰 이벤트는 없었지만 방송 목적에 잘 맞았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