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brilliant blue가 나오기 전까지, 아니 그냥 passion pink 올 클리어를 할 수 있는건가... 일단 후우토를 어떻게 하지 않고서야 올클은 불가능... 결과가 어떻게 되던 간에 진행 과정이 짜증 나면 못해 먹겠다. 사실 blue에서는 이오리 밖에 볼 일 없지만, 결국 안 할 수도 있다는 거지. 결국 난 pink를 끝내야 하는데 이 게임이 좀 짜증이 난다... 처음 시작 할 때 당연 농구오빠부터 했는데, 공략없이 하려니깐 진짜 못해 먹겠어서 보고 했는데도 짜증나... 캐릭터랑 성우는 정말로 참 좋은데... 웃음이 난다...
성우 소트 좀 해봐야겠다. 전에 했던거랑 얼마나 달라졌는지. 전에는 원래 좋아하던 성우의 순위만 바뀐거였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성우들이 몇 있어서 한번 하고 싶은데, 그렇게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서...귀찮다. 나한테 20위를 넘어가는 사람은 거기서 거기니깐...
태그가 쓸데 없는게 많아서 정리 했다. 내가 검색하기 쉽게 바꿨는데, 글이 더 많아지기 전에 한번 더 정리 해야겠다. 글이 더 많아진 후에 어떤 태그가 가장 많이 쓰였는지 통계 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언제부터 언제는 누가 붐이었고, 누가 어떻게 되고 그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