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OLIK LOVERS ドS吸血CD MORE, BLOOD Vol.05 無神ユーマ
디아볼릭 러버즈 도S흡혈 CD MORE, BLOOD Vol.05 무카미 유마
cv.鈴木達央 / 스즈키 타츠히사
| link : http://dialover.net/c_yuma.html
| story
당신과 사카마키가 형제들은 여러 문제를 안으면서도, 어떻게든 무사히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아야토, 카나토, 라이토, 스바루, 레이지, 슈는 각각 학원생활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 달밤 갑자기 그들이 사는 저택 앞에 나타난 뱀파이어 네 명의 형제.
아야토들이 다니는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수수께끼의 전학생'
무카미 루키, 코우, 유마, 아즈사
도대체 그들의 정체는-!
사카마키 가를 웃도는 마력을 가진 뱀파이어 일족이라는 그들의
'사카마키가'에 복수하는 목적은...
지금, 당신을 둘러싼 새로운 뱀파이어의 싸움이 시작 된다.
| character
무카미 유마
최악의 뱀파이어 네 형제 중 셋째. 막을 수 없다, 악마의 야생아.
「어이, 얼른 내 장난감이 되라고. 이 암퇘지가! 아앙?」
목소리도, 신체도, 태도도, 모든것이 크고 야생적인 성격.
다른 세 사람에 비하면 약간 품위가 없지만,
충격적으로 날 뛰는 야생아 도S계.
질리면 바로 잠들어 버린다.
언제나 각설탕을 와그작 와그작 먹고 있다.
종족 : 뱀파이어
학년 : 료우테이 학원 고교 3학년
나이 : 17세
신장 : 190cm
체중 : 70kg
혈액형 : O형
좋아하는 음식 : 각설탕
취미 : 가정 정원
■ r e v i e w
일단 먼저 웁니다. 나쁜 얘기를 좋은 얘기 보다 먼저 듣고, 맛없는 거 먼저 먹는 성격이라서 거친 남자 탓층의 거친 유마라고 해서 들었다.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CD를 들으면서 이만큼 맞은건 처음이다. 이런 미X놈도 처음. 내가 S라서 흡혈 CD는 거의 안 맞는데, 이건 진짜 꾸역꾸역 들으면서 급기야 이걸 듣는 나는 '제 3자다.', '여주가 불쌍하다.' 등등 현실 로그아웃을 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도대체 이 여자는 죽지를 않아... 편하게 잠들 수 있게 내가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헌혈 편의점이었음. 피도 엄청 먹어대면서 때리기는 또 왜 이렇게 때리는지... 처음엔 그냥 깨우려고 박수치는 줄 알았음. 그리고 옷은 또 왜 그리 신명나게 찢는지... 내 유리심장이 너덜너덜. 나중에는 뼈 부수는 소리도 환청으로 들림. 겁 먹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디아볼릭 시리즈는 들으면 늘 드는 생각이 'M인 사람은 좋겠다. 재밌겠지?' 나는 아무리 좋아하는 목소리, 캐릭터라도 괴롭힘에는 반하지 않음.
이 놈도 소리 엄청 지름. 깜짝깜짝 놀래서 짜증나는데 음량을 낮출 수 없는 이유가... 숨.소.리. 피 빨면서 숨소리 왜 이러니. 오빠 왜이래요.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아주 귀를 먹어라, 먹어. 숨소리 거칩니다. 음란마귀들은 주의 하세요. 목소리도 크고 숨소리도 크고 격함. 듣고 나서 캐릭터 보니 190cm... 많이 먹는 이유가 있었구나. 처음부터 맛있게 먹어주는 유마.
형한테 데려다주려고 잡았는데, 내가 잡았으니깐 맛 좀 보자, 요놈! 1.뱀파이어 놈들이 왜 이렇게 너한테 휘둘림? → 먹었음. → 너 각설탕 보다 달아. 어디냐, 어디서 이런 맛이 나는거야? 2.너 사실 몸에 뭐했지? → 3.너도 느끼고 있지? 나도 느끼고 있음. → 아무에게도 넘겨주지 않겠어. → 쭙쭙.
나름 취미로 갭을 주려고 했는데, 갭이 느껴질 정신이 남아나질 않음. 다시 들을만큼 내 두부심장이 강하지 않음. 그러나 탓층이 좋다, 거친 도S 좋다! 하는 사람은 들어보길. 밤에 불 끄고 누워서 듣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