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アニメ 「血界戦線」 技名を叫んでから殴るラジオ！
TV애니메이션 「혈계전선」 기술명을 외치며 때리는 라디오!
| 퍼스널리티
小山力也 / 코야마 리키야 (크라우스 V. 라인헤르츠 역)
阪口大助 / 사카구치 다이스케 (레오나르도 워치 역)
| 어시스턴트
内田雄馬 / 우치다 유우마 (소닉 역)
| 게스트
内藤泰弘 / 나이토 야스히로
| 방송처 : 온센
| 방송 날짜 : 2015년 02월 12일
TV애니메이션 「혈계전선」 기술명을 외치며 때리는 라디오! (a.k.a나구라지) 2화
고작 3편 동안 사카구치상은 도대체 '야메떼쿠다사이요!'를 몇번이나 외치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작자가 코야마상이랑 짝짝 잘 맞아서 소닉까지 말려들어서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사카구치상 혼자ㅋㅋㅋㅋㅋ 자꾸 당신들이 그렇게 막 말하면 스탭들이 우왕좌왕한단고ㅋㅋㅋㅋㅋ 코야마상은 아직 방영까지 시간 있으니깐 자기 말고 레오나 소닉 목소리 바꾸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원작자도 헤르살렘즈 롯 발음을 잘 못하시네ㅋㅋㅋㅋㅋㅋ 자기네는 그릴때 입 다물고 그린다고 그리고 자기는 GPS로 추적하면 한자리에서 점이 멈춰있을거라고 그래서 이런 곳에 스튜디오에 오는것도 신선하고 이렇게 멋진 목소리에 분들과 하는것도 좋다고 한다.
혈계전선이 만들어진 계기는?
만화 그리다가 큰 데미지 같은게 있어서 만화를 못 그리게 되었는데 일단 손 가는대로 편하게 그릴 수 있는 걸 그려보자 해서 나온게 혈계전선이라고 한다.
클라우스는?
좋은 일 하는 캐릭터가 잘생기기까지 하면 좀 짜증나서 겉모습은 좀 무서운 사람으로 설정했다고. 그게 바로 지금 내 모에 요소.....!!!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스타페이즈. 멋있으니깐.
가장 편한 캐릭터는?
재프.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가야 하나 할때 재프를 쓰면 흐름 좋게 나아갈 수 있다고.
캐스팅에 대해서.
전혀 관여 안했고 그릴때 이미 반정도 정해져 있었는데 이 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건 보기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고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이건 절대 실패 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어떻게 이렇게 캐릭터에 맞는 아니 더 잘 캐스팅이 되었는지 신기하다고. 목소리가 정해져서 그리면서도 자꾸 생각하게 되었다고. 근데 교무 연락을 스타페이즈가 하게 되니깐 '아...코야마상 말이 줄었다! 클라우스 더 말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감사합니다!!!!!!!!!!!!!!
원작자로부터.
자기는 이 작품을 끝내고 싶지 않다고. 오오오오오!!!!!!! 쉽게 그려지고 편한가보다. 그리고 소닉은 트라이건 때 처럼 일부로 마스코트로 만든 존재라고. 유닛하자는 코야마상한테 더이상 속지 않습니다!! 하고 벽을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다들 사이 좋은것 같아서 나도 기분 좋다!!!ㅋㅋㅋㅋㅋ 일단 애니 끝나면 원작 볼 생각인데 라디오도 안끝났으면 좋겠는데....어떠려나!!!!!
음....근데 그냥 기분탓인가... 굳이 계속 보조가 있을 필요가 있나 싶다... 너무 정신 없어서... 물론 저사람들을 상대로 잘 해내는것 같긴 한데 필요없는 잡음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