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K
아카아시x보쿠토, 아카보쿠
원래 나는 트윈지, 합동지 별로 안 좋아하는데, 둘 다 이렇게 취향일 줄이야!!!!!!!!!!!!!
■ r e v i e w
보쿠토 망충이 같아서 귀여워........내 심장....... 반면에 아카아시는 침착하면서도 불끈하는게 있어서... 둘이 행쇼!!!!!!
일상적이지 않은 두 사람의 이야기.
보쿠토가 연습 중에 자꾸 아들놈이 ...해서 아카아시가 말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가볍게 얘기를 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반응 할 줄 알았던 보쿠토가 부끄러워하면서 기죽어버려서 말하지 말걸 하고 아카아시가 후회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쿠토가 자기 할 건데, 보러오라고ㅋㅋㅋㅋㅋㅋ뭐 이런놈이 다 있지?ㅋㅋㅋㅋㅋㅋ대놓고 1:1시청을 했는데, 보쿠토가 아카아시 손이 예쁘다고 해달라고... 근데 보쿠토는 왜 할 때마다 자꾸 쇼크 받고, 후회하고 그러는거야ㅋㅋㅋㅋㅋ뭐 그래도 또 하게되면서 처음엔 ...로 하고 직접하고 뭐 그런... 키스하고 나서 또 후회하다가 뭐 둘이 쪽...행쇼! 사실 보쿠토는 망충이의 탈을 쓴 ㅇㄹ마귀아닐까?? 어쩜 저렇게 자연스럽게 유혹하는거지?! 게다가 상대가 홀랑 넘어왔어!!ㅋㅋㅋㅋㅋㅋ 아카아시가 '이사람은 우리팀 에이스다, 우리팀 에이스다' 하면서 참을 때 귀여워ㅋㅋㅋㅋㅋ
일상적인 두 사람의 이야기.
아카아시 나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쿠토가 솔직하게 얘기하는걸 알면서 그래?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좀 시선회피 하면서 본 부분이 있긴 한데, 그래도 재밌으니깐...어쩔수 없어. 내가 적응해야해! 연습도 하고 컨디션 조절 위해서 둘이 따로 다른 걸 하는데 보쿠토가 왜 자기가 밑이냐고 했더니 아카아시가 자기가 밑에 하면 다음날에 서지도 못한다고... 아카아시는 보쿠토라는 동물을 아주 잘 다루고 있습니다. 보쿠토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기 위해서 아카아시가 항상 뒷일을 봐주는건데, 항상 4일마다 하는데 일요일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보쿠토가 찾아온다. 결국엔 뭐 배구를 위해서인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어서인지 모르겠는데!? 아카아시 집에 왔는데 스스로 해보라고 ...를 줬는데 너꺼가 더 기분 좋다고... 어디서 북치는 소리가 들리네? 아! 내 심장이구나? 벌렁벌렁.... 결국엔 아카아시도 뭐 좋아하네! 월요일나 부에 오니깐 보쿠토가 반짝반짝 펄펄 날아다니니깐 아카아시한테 보쿠토 일요일에 너네집 갔다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개가 주인 망신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