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佐浩二の明るい家族計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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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각별히 사랑하는 유사코지가,
"펫도 가족의 일원이다!"를 주제로 한
동물과 함께 하는 로케 버라이어티.
매회, 동물을 좋아하는 게스트와 함께,
펫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아카데믹하게 배웁니다.
| 출연 : 遊佐浩二 / 유사코지
유사코지의 밝은 가족계획 5화
＃5：히라카와 다이스케 / 平川大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 방송이 너무 힘들었던 윳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방송은 윳찌 목소리의 시작과 동시에 윳찌 광대가 너무 시선강탈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 광대하는데 윳찌만큼은 아님ㅋㅋㅋㅋㅋ게다가 뭔가 촉촉해보여..........
꺄아아아!! 힐링 방송에 음이온 오빠다!!!! 히라링은 웃는것도 뭐 이렇게 힐링스럽지???? 뭔가 이렇게 생긴 아주머니 있는데...음...어... 히라링 텐션 높다ㅋㅋㅋㅋ 히라링은 고양이가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고, 그런걸 알고 싶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라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2마리 키우는데 2살이라고. 근데 이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로로, 콘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친구도 강아지 이름은 음식 이름으로 지어서 길가에서 부를 때면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고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윳찌는 깅가한테 아빠 같은 느낌이고, 히라링은 토로로콘부에게 엄마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고양이 카페 가기전에 고양이가 좋아할 것 같은 물건을 사러감. 각자 따로따로 사와서 누가 고른거에 많이 몰리나 보기로 함.
나는 이 때까지도 윳찌가 왜 눈금자를 샀는지 알 턱이 없었다. 반면 히라링은 아무래도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물건들을 골랐다!
그리고 가기전에 또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어딜 이렇게 들려요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간식을 좋아하나, 여러개 사감. 순전히 자기네들이 궁금한거, 자기네가 아는거 위주로 사감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그저 먹으라는거지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가려고 했더니 잠깐 여기서 토크 하자는 도S윳찌ㅋㅋㅋㅋㅋㅋ히라링 문잡고 앓는다ㅋㅋㅋㅋㅋ
안...안뇽?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모다? 하는 눈빛ㅋㅋㅋㅋㅋㅋ
엥, 이거슨 뭐여? 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 인기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 짧은 애들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다들 망충한게 생긴게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어디서 고양이 털날리는 소리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허벅지에 다리 올리고 올라가고ㅠㅠㅠ 귀여움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윳찌 수제 놀이기구 만든거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핑크색이 하나짜리인줄 알고 한번 묶었더니 다 따로 된거라서 다시 다 묶음ㅋㅋㅋㅋㅋㅋㅋㅋ윳찌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이온+치유.....? 순간 여긴 어디, 나는 누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라링 완전 천국에 와있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라링이 원래 파는 장난감 가지고 옴ㅋㅋㅋㅋㅋ 윳찌 뻘쭘하게 왜그래여!!!ㅋㅋㅋㅋㅋ 그저 고양이랑 노는게 즐거운 히라링ㅋㅋㅋㅋ
종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자 구멍에 털실 넣어서 만들려고 했는데 윳찌가 못 넣는것도 있겠지만 구멍이 작아서 못 넣어서 테이프로 대충 붙였는데 한방에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윳찌꺼에 안들어간건 아니지만 히라링 종이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님, 손님,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 히라링이 딱 아는 듯ㅋㅋㅋㅋ 소리 샤가샤가샤가 하면서 애들 호기심 자극하고~ 윳찌네는 2인실 만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라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거 고양이 위해서 산고야? 시청자 위해서 산고야? 고~마워여~ㅋㅋㅋ 반면에 윳찌는ㅋㅋㅋㅋㅋㅋㅋ타이거 마스크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가 보고 놀래서 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나베 나왔습니다.
아직 데뷔 전에 어린 고양이들 보러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라링 돌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서 초카와이! 초카와이!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라링 음이온 아니고 그냥 자기 본능대로 움직이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윳찌도 자기도 안아볼거라고 안아보고ㅋㅋㅋㅋㅋ 물론 윳찌는 강아지파지만 고양이는 강아지랑 다르게...........예쁘게 생겼지.... 응....
윳찌 : 캣타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라링 보고 캣타워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응애응애 애기들 데리고 왔는데, 울음소리가 거의 갈매기 수준.
짱 부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윳찌 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벅지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도 고양이 카페 가면 거의 윳찌 옆에 있는 종류한테 푹 빠져서 간식 갖다 받치는데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랑 윳찌는....!!!ㅋㅋㅋㅋㅋㅋ 아.....그나저나....히라링 장난 아닌 음이온 오빠네.... 존재 자체가 음이온인듯.....
